여기가 맘에 들어 꼭 후기 남기겠다고 하시더니 그 약속을 지키셨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보통 그런 말씀 하시는 분 많아도 약속 지키시는 분 그리 많지 않거든요.ㅎ 만 5 년 동안 사용했던 홈페이지를 리뉴얼 하자마자 바로 예약하셨던 분이라 기억에 남는 손님입니다. 휴가다운 휴가를 보내고자 하는 분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봄의 출구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지금처럼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