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규 | 햐~ 펜션/캠핑장 운영하면서 분리수거대 칭찬하는 후기는 첨 받아보네요. 이번 추석 연휴 손님 받으면서 주인으로서 상처 가장 많이 받았어요. 쓰레기 분리수거 하지 않는 무개념 손님이 가장 많았고, 화장실 더럽게 쓰는 손님 가장 많았어요. 진짜 화장실 청소를 1시간 30분 단위로 계속 돌아야 할 정도였지요. 넘 속상해서 눈물이 날 정도였는데 이런 후기 받으니 또 눈 녹듯이 풀어지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
2020.10.07 삭제 |
---|
No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첨부 | 조회 |
---|